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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장 마치면 평판사로 일하게 대학교수와 같은 제도 만들어야”
“법원장에서 물러나도 은퇴할 때까지 평판사로서 일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다면 제가 법원을 떠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이재홍(55·사시 19회·사진) 전 서울행정법원장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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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곽규석의 즉흥 폭소극
「프로」개편과 함께 「포메트」를 바꾼 60분 「와이드·프로」로 새 출발하게 된 TBC-TV 호화「프로」『즐거운 유람선』8일 첫 시간(저녁8시∼9시)에는 「톱·코미디언」 구봉서·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