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술과 신설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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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은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73학년도부터 「환경미술과」(정원30명)의 신설을 문교부에 요청했다.
미대는 국민생활환경의 개선과 건설 및 생산에 효율적인 미술의 적응을 위해 환경미술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환경미술과는 외환의장전공·내환의장전공·시각 의장전공 등으로 나누어 각 전공마다 10명씩 뽑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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