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징병검사장에서 22일 오전 '어머니 징병검사 체험단'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어머니들이 신체검사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홍보활동으로 열렸다. 현역 판정을 받은 참가자들이 웃음을 짓고 있다. [병무청=뉴스1]
[사진] 엄마도 군대 갈 수 있다. 신검체험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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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 제1징병검사장에서 22일 오전 '어머니 징병검사 체험단'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어머니들이 신체검사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홍보활동으로 열렸다. 현역 판정을 받은 참가자들이 웃음을 짓고 있다. [병무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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