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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 탁구 대회 개막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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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부산=노진호·김상룡 기자】금년도 탁구의 각 부별 「챔피언」을 가리는 제18회 전국 남녀 종별 탁구 선수권 대회가 17일 상오 10시 이곳 구덕체육관에서 입장식에 이어 5일 동안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 대회는 종별 대회 사상 가장 많은 총 114개 「팀」 734명이 참가함으로써 탁구 인구의 급격한 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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