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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주치의 보내|험프리 등 유세 중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뉴요크 15일 AP동화=본사 특약】「월리스」 후보의 저격 사건이 전해지자 「메릴랜드」 및 「미시건」주에서 유세 중이던 「맥거번」 및 「험프리」 민주당 후보들은 즉시 선거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닉슨」 대통령은 자신의 주치의 「월리엄·루카시」 박사를 현지에 급파, 치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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