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서 상품 기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대통령배 쟁탈 전국 고교 야구 대회를 맞아 제일 모직 (회장 조우동)은 「엘리트」 학생 복지 30착과 양장지 2착, 신신 제약 (대표이사 이형수)은 「신신 파스」 25「박스」, 한국 시계 (대표 이사 김의창)는 고급 탁상시계(Seiko) 20개를 각각 본사에 기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