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사보타지 빈 여인 미 불참 논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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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리 24일 로이터동화】「파리」 평화 회담 「베트콩」측 대표 「구엔·티·빈」여인이 24일 5개월여만에 귀임 「파리」 평화 회담에의 무기한 불참을 선언한 미국의 조치는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사보타지」행위』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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