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인삼제품 조사 18개 제조·출고정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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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세청은 불량인삼주 시판을 막기 위해 전국 26개 인삼주 제조장의 제품을 수거, 감정한 결과 화성기업 등 18개 업자가 규격미달 제품을 내놓은 것을 적발, 17일자로 제조 또는 출고 정지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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