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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랑스 인기 여배우 ‘감옥에 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팔레 루아얄(Palais Royal) 광장에서 15일(현지시간) 여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 그린피스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지난 9월 18일 체포된 그린피스 활동가들을 지지하기 위해 모조 감옥에 들어갔다. 지난 9월 러시아 해안 경비대는 자국의 해저 유전 개발 반대 시위를 하던 그린피스 선박 ‘북극의 일출(Arctic Sunrise)’호를 억류하고 그린피스 운동가 28명과 기자 2명을 체포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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