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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영태|소설-최인호|평론-김교선|희곡-오태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현대문학」지는 제18회 현대문학 신인 문학상 4개 부문의 수상자를 17일 결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시 부문에 김형태(『연필화 몇 점』외4편) 소설부문에 최인호(『처세술 개론』외1편) 평론 부문에 김교선(『동인문학의 근대성의 저력』)희곡부문에 오태석(『이식수술』 을 포함한 창작집 외1편)제씨.
이상의 상금은 각 부문20만원씩이며 시상식은 27일 하오2시 서울대교수회관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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