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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때 고위직 지낸 파 장성 셋 강제퇴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카라치13일AFP합동】「야햐·칸」 전「파키스탄」대통령의 군사정권 하에서 고위행정직책을 맡았었던 3명의 장성들이 강제퇴역 되었다고 13일 발표되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주재대사 「쉬린·칸」장군, 「스페인」주재대사 「빌라미」장군 및 해체된 국영농업개발공사 전 사장 「무자파르」장군인데 그밖에 「라자」미국주재 대사와 「유수프」「런던」주재대사 등 2명의 장성들이 소환되었다고 「이슬라마바드」의 외교 소식통 등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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