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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각 외환은 지점 금고속 돈 뭉치 무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불이 난지 24시간만인 26일 상오10시 대연 각 호텔 1,2,3층에 있는 외환은행 충무로 지점 행원들은 산소용접기로 금고 문을 열어 원 화 및 외화 25마대가 무사함을 확인, 경관의 호위를 받으며 트럭에 실어 운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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