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비 8차 강훈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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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체육회 제8차 강화훈련이 8일부터 시작되었다. 「삽보로·올림픽」과 「뮌헨·올림픽」에 대비한 이번 강화훈련에는 육상·역도·유도·「복싱」·「레슬링」·「사이클」·사격·빙상·배구 등 9개 종목 1백 26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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