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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시장 부처에 행운의 열쇠 등수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장초청으로 내한한「에크렘·바라스」「터키」공화국 「앙카라」시장내외가 30일 상오 양탁식 서울시장을 예방, 행운의 열쇠와 방문 패를 받았다.
「바라스」시장은 현재「앙카라」시는 인구1백50만명으로 매년 자연 증가 외에 10만명씩 늘어나 주택·상하수도 등이 시급한 문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서울시의 도시계획, 상하수도, 산업시설 등을 상세히 돌아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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