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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에 조정희씨 작|건설사진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70년 이후의 서울시건설상황을 주체로 한 건설사진작품전이 1일부터 6일까지 관광안내소 4층 회의실에서 전시된다.
서울시가 응모한 이번 사진작품전시회에는 조정희씨의 「아파트」대 건설이 특상으로 뽑혔다.
입선작은 다음과 같다.
▲특상=「아파트」대 건설(조정희) ▲준 특상=제4의길(김용기) ▲1석=서울의 동맥(황치효) ▲2석=여의도 지하 공동구(천의복) ▲장려상=수중「아파트」(김명숙), 지하철굴착(이성수), 어제와 오늘(황규현), 치솟음(이강원), 분수(오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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