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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타행 의존 액|자기가본의 5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5개 시은의「콜·머니」한은 차입 등 타행 의존 액이 자기자본의 5배에 이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자지급액은 영업 손비의 1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일 은행 감독원 집계에 의하면 9월말현재 5개 시은의「콜·머니」및 한은 차입금은 1천1백44억원으로 자기자본총액의 5.5배에 달했다.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시은이 지급한「콜·머니」및 차입금이자액은 63억원으로 영업손 비 5백98억원의 10.5%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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