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선수들의 자격문제로 일반부 경기를 하루 연기, 말썽을 빚었던 「사이클」경기는 12일 상오 열린 첫 경기인 1만m 선두경기에서 선수들이 무더기로 넘어져 부상을 했다.
이날 「골·인」지점 50m를 앞두고 김창림(강원)이 넘어지자 이어 심준승(서울) 이영규(경기) 황보연(충남)이 걸려 무더기로 쓰러져 이영규는 외쪽다리 골절상을, 황보연은 어깨뼈가 부러져 급히 「메디컬·센터」에 입원했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선수들의 자격문제로 일반부 경기를 하루 연기, 말썽을 빚었던 「사이클」경기는 12일 상오 열린 첫 경기인 1만m 선두경기에서 선수들이 무더기로 넘어져 부상을 했다.
이날 「골·인」지점 50m를 앞두고 김창림(강원)이 넘어지자 이어 심준승(서울) 이영규(경기) 황보연(충남)이 걸려 무더기로 쓰러져 이영규는 외쪽다리 골절상을, 황보연은 어깨뼈가 부러져 급히 「메디컬·센터」에 입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