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변경 코티나 40%를 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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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현대자동차는「코티나」승용차의 「모델」을 신형「뉴·코티나」로 바꾸고 종전에 대당 1백30만원 하던 차 값을 1백80만원 선으로 인상, 내주 초부터 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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