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추석을앞둔 쌀의 신규수요를 전국평균1만가마로 보고 1,2일이틀동안 전국52개 정부미방출지역에서 정부미를 1만가마씩 늘려 하루7만내지지 8만가마 수준으로 각각방출토록 각시·도에 긴급지시했다.
1일 이득룡농림부차관은 추석이지난후에도 정상수준인 하루 6만5천가마방출은 계속할것이며 정부미방출가격 (도매80㎏들이6천5백원)은 올리지 않겠다고말했다.
그는 정부미방출 시한을『햅쌀의 도시반입이 순조로울때까지』라고말하고 순조로운 반입량은 서울의경우『하루1만가마가 넘을때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 30일현재 정부미방출량은 7백25만8천섬으로 앞으로 10월말까지 1백78만2천섬의 재고를 남겨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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