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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안대책 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화당은 1일 당무위원원내총무단 상임위원장연석회의를 열고 신민당이 내놓은 기획·내무·법무3부장관의 해임건의안을 2일본회의에서 표결, 모두 부결시기기로 했다.
신형식당대변인은 『정부의행정공백을 막고 소신껏일하는 시간을 주기위해 해임안을부결시키기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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