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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사무처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앙선관위 사무처장 김수철씨(예비역 해군 소장) 가 21일 상오 서울 마포구 하수동 74의1 자택에서 뇌일혈로 급서했다. 향년 66세. 영결식은 23일 하오 2시 국립묘지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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