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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세계, 친환경 인증 뉴질랜드 선어 첫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세계백화점이 국제 비영리단체(NGO) ‘바다의 친구’가 인증한 뉴질랜드 생물 선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본점·강남점·경기점·SSG 푸드마켓 청담점에서 28일부터 참돔·투어바리·물릉돔 등을 냉장 상태로 들여와 100g당 5000원에 판다. 바다의 친구 인증은 과도한 어획을 하지 않고 바다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잡는 어류에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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