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이러한 자백 발표에도 불구, 이 사건엔 여러 문젯점을 남기고 있다.
①이씨가 범행에 사용한 후 창 너머로 버렸다는 「재크나이프」를 아직 못 찾았고 ②유양을 태웠다는 자가용 승용차를 찾지 못했으며 ③유양의 허벅지에 남아 있는 상처가 외부의 힘에 의한 것이나 칼자국으로 보기에는 의심스럽다는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법의학 과장 이민규씨의 해부 결과 등이 아직도 타살 여부의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경찰의 이러한 자백 발표에도 불구, 이 사건엔 여러 문젯점을 남기고 있다.
①이씨가 범행에 사용한 후 창 너머로 버렸다는 「재크나이프」를 아직 못 찾았고 ②유양을 태웠다는 자가용 승용차를 찾지 못했으며 ③유양의 허벅지에 남아 있는 상처가 외부의 힘에 의한 것이나 칼자국으로 보기에는 의심스럽다는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법의학 과장 이민규씨의 해부 결과 등이 아직도 타살 여부의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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