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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상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29일 안양「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협희 6월 월례경기최종일경기에서 비원의 한장상은 2「언더·파」인 70으로 모두 1백42타를 기록, 한양의 이일안과 동률이 됐으나 연장전3「홀」에서 승리,우승함으로써 10만원의 상금을 탔다.
한「프로」는 이날「아웃·코스」인 3「홀」에서 15「야드」의 긴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행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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