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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한국어선 석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페낭(말레이지아) 31일 AFP합동】인도 영해를 침범했다는 혐의로 20일 동안을 안나만 제도에서 인도 당국자들에게 억류되었던 한국 다랑어잡이 어선 두 척이 그들에게서 풀려나 30일 밤 「페낭」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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