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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중앙일보… 70만 교포에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앙일보사는「뉴요크」·「로스앤젤레스」·「상우파울루」등 남·북미주 세 곳에 지사설치를 완료하고 지사장을 각각 임명했읍니다.
이미「뉴요크」와「로스앤젤레스」지사는 고성능 복사기(A.B Dick Offset Model 385)를 설치, 선명한 인쇄로 이름높은 중앙일보를 현지에서 더욱 선명하게 복사하여 보급하고 있으며,「브라질」·「상우파울루」지사에는 본사에서 직접 신문을 항공편으로 수송, 배달하고 있읍니다.
해외동포들의 많은 구독을 바랍니다. 3개지사의 주소와 지사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뉴요크지사
The Joong-ang Daily News, 527 Madison Avenue, New York, N.Y.10022
Tel(212)421-2388
지사장:손재룡
◇로스앤젤레스지사
The Joong-ang Daily News, 2252 W.Beverly Blvd., Room206. Losangeles, Calif. 90057
Tel(213)384-9529
지사장:장진호
◇브라질지사
The Joong-ang Daily News, Rua Conde de Sarzedas 398,2. Sa Paulo, Brazil
지사장:홍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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