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 화려한 중국 문화와 쇼핑과 유흥을 즐길 수 있는 홍/마/심 상품 선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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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홍콩간의 비행시간은 3시간 반. 주말을 이용해 힐링을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고려대상 NO.1 홍콩이다.
4일만 시간을 낼 수 있다면 홍콩, 마카오, 심천까지 3개국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서 제대로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홍콩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빅토리아 피크에서의 야경. 매일 밤 8시에 펼쳐지는 마법 같은 레이져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소호거리와 성룡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스타의 거리,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리펄스 베이와 소원을 빌며 점궤를 알아볼 수 있는 웡타이신 사원 등 홍콩의 문화를 즐겨보자.

또한, 페리를 타고 50분이면 국경을 넘어 동양 속의 작은 유럽 마카오를 여행을 할 수 있다. 오랜기간 동안 포르투갈 식민지로 아직까지도 유럽의 건축양식 등에서 문화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으며 마카오 하면 대표적 키워드 카지노! 화려한 호텔 안의 카지노에는 쇼핑몰뿐만 아니라 숙박시설, 음식점 등 최고의 시설들로 갖추어져 있어 여행객들이 즐길 관광지로 안성맞춤이다. 그 밖에 런닝맨에서 나와 유명해진 마카오 타워와 성바울성당, 세나도 광장, 피셔맨즈 와프 등 여행을 즐겨 보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홍콩과 연결되어 있는 중국의 경제심장 심천, 광동성 남부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는 심천은 중국에서 제일 먼저 개방이 된 도시이며, 역사적으로도 매우 긴 역사를 가지고 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에 하나다.
심천의 역사를 알려주는 대표적인 관광지로써 심천 소인국과 소수 민속쇼를 내세울 수 있는데 소인국은 각지의 명승지들을 1:15 비율로 복제하여 중국의 지도 위치에 맞게 위치하고 있다. 또한 동양의 라스베가스 쇼라고 불리우는 소수 민족쇼는 1부 실내공연과 2부 실외공연으로 나뉘게 되는데 화려한 의상과 무대장치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중국 최대의 쇼라고 할 수 있다.
보물섬 투어(www.bomultour.com)는 홍콩, 마카오, 심천 3국을 4일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케줄의 상품을 마련하고 있다.

보물섬투어 동남아팀 문의 02-2003-22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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