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공원 유세 허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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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시는 12일 대통령 선거 유세장으로 장충단 공원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 동안 장충공원은 봄맞이 단장 등 각종 보수 공사 중이어서 선거 유세장으로 사용할 수 없고 효창운동장만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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