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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 분교생 30명에 양 시장이 선물 듬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전남 여천군 최남단에 위치한 광도 분교 어린이 30명이 31일 유은석 분교장의 인솔로 양탁식 서울 시장을 예방, 학용품을 선물로 받았다.
이들은 자매 결연을 한 서울 신석 국민교의 초청으로 상경했는데 삼산면 손죽리 손죽 국민교 광도 분교 전교생 51명 가운데 1학년을 제외한 30명이 전원 서울 구경을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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