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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방역반 발단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를 여름철 비상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1일 상오 7시30분 시청 앞 광장에서 기동 방역반 발단식을 갖고 시내 1백20개동 (5백5통) 방역 취약 지구에 대한 중점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방역 첫날인 1일 하루 동안 거여지구·상계지구·답십리지구·신림지구·양평지구 등 5개 취약 지구 14개동에 연막 소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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