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민에 책과 옷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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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불우한 영세민을 위해 시민들이 쓰고 남은 의류와 서적을 수집하고 있는 서울시는 16일 본청 현관에 접수처를 마련, 시 직원들로부터 의류와 서적을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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