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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업소 등 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9일 납세담보물 미제공업소와 시세체납업소 11개소를 적발, 5개소를 허가취소하고 6개소는 미납된 세금을 완납할 때까지 영업정지처분했다.
◇허가취소▲주점 양지홀(용산동2가8·대표 정기용) ▲주점 궁전홀(동소문동1가17·한순례) ▲식당서울영양사(정능동350의7) ▲보성집(삼선동5가77·이현세) ▲주점 일성홀(중림동129의38·정성길)
◇영업정지▲소라다방(동소문동l가22·정병우) ▲수산다방(동소문동4가36·최화식) ▲중전다방(동소문동1가인·장인석) ▲금강홀(동소문동4가144·김준희) ▲아폴로(정능동403의3·유선엽) ▲식당 대전옥(동소문동2가49·박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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