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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에 기공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정부는 8일 원주에서 건설부·경기도·강원도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영동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세부 계획을 검도 확정하는 한편 내주 중 적당한 날을 잡아 원주에서 기공식을 갖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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