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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탁구부 신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숙명여대는 최용안(전산은) 등 6명의 선수를 입학시켜 새로 탁구부를 신설했다.
이들은 오는 5월 종별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할 예정인데 이로써 여대탁구 팀은 모두 4개 팀으로 늘어났다.
▲숙대 탁구부=최용안 김홍련 김만자 모혜주 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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