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 인문학 강좌’가 1일 오전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열렸다. ‘1090 평화와 통일운동’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강좌에는 하영구 은행장 등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67·사진) 덕성여대 석좌교수가 ‘독일과 한반도의 분단,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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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 인문학 강좌’가 1일 오전 서울 다동 한국씨티은행 본사에서 열렸다. ‘1090 평화와 통일운동’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강좌에는 하영구 은행장 등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67·사진) 덕성여대 석좌교수가 ‘독일과 한반도의 분단, 무엇이 다른가’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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