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 2분이내|갈현동, 속결책 세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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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대문관내서 가장 민원업무량이 많은 갈현동사무소(동장 장순채)는 5일부터 인감증명 및 제증명 발급을 2분이내로 즉시처리 원칙을 세웠다.
갈현동사무소는 인감 및 제증명발급을 하루평균 70건 처리, 종전까지 1건에 약 3분내지 5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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