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회사와 개스 운반회사 합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성화학(대표 정수남)은 일본의 한 개스 운반회사와 45대55 비율로 자본금 14만 불 상당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 서울에서 개스 운송 및 저장 업을 하기 위해 정부당국에 승인을 신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