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있으면 재시도|자해범 멘도사 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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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마닐라28일 AP급전동화】「로마·가톨릭」교황 「바오로」6세를 암살하려던「볼리비아」인 화가「벤자민·멘도사·Y·아모르」(35)는 28일 교황 살해계획이 허사로 돌아가 『쑥스럽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기회만 주어진다면 『흔연히』살해기도를 또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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