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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빙그레 바나나맛 우윳값 8.3% 올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빙그레는 23일 “주력 상품인 바나나맛 우유와 요플레 가격을 각각 8.3%, 8.0% 올린다”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파는 바나나맛 우유는 100원(1200원→1300원), 대형마트에서 파는 요플레(플레인 4개 팩)는 200원(2500→2700원) 오르게 된다. 인상 시기는 대형마트 26일, 편의점은 다음 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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