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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을 주제로 한 젊음의 향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라디오>
복잡 다기한 현대인의 생활이 필연적으로 건망증을 강요한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가 메모용지를 필수품처럼 간직하고 있다는 대답이다. 건망증 동정의 주제를 놓고 경희대생이 출연해서 젊음의 향연(19일 하오6시30)을 꾸민다. MC 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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