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을 촉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한·일 양국의 법무차관 회의가 27, 28일 이틀 동안 일본 동경에서 오탁근 법무차관과「쓰다·미노루」(진전실) 일본 법무차관 사이에 열린다. 이 회의는 재일 교포의 법적 지위 향상문제와·영주권 신청 절차 간소화 등을 토의 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