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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상식 참석한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12일(현지시간) 런던 왕립자연과학학회에서 열린 상아보존상(Tusk Conservation Awards) 시상식에 참석했다. 매년 시상하는 이 상은 아프리카 자연보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주어진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가 얼룩말 모형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는 출산을 한 뒤에도 몸매가 예전처럼 날씬한 모습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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