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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중대회의 |소각료· 군 수장 회담 요르사태 검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에르살램21일 AFP합동】이스라엘 각료들과 군 지도자들은 21일 현 요르단 위지와 「시리아」탱크군의 북부 요르단 척공에 뒤 따른 이스라엘의 입장에 관한 중대회의를 열었다고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이 회담의 결과가 이날 미국방문을 마치고 메이어 수상에게 승인을 얻기 위해 아마도 보고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타사 소식통들은 「시리아」가 현재 요르단이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배 이상인 약9백대의 탱크를 보유하고있다고 말하고 그러나「시리아」나 요르단은 다른 극선을 엄호해야되기 때문에 요르단 북부에서 전개되고 있는 양군간의 전투에 각기 보유하고 있는 탱크를 모두 투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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