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사고 2건|1명 죽고 1명 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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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양구】13일 하오5시30분 쯤 양구군 양구면 모처에서 양구면 도사리 박석춘씨(36)가 혼자 송이버섯을 따다 종류를 알수 없는 폭발물을 밟아 폭사.
【원주】14일 상오 10시쯤 원성군 소초면 흥양리 모부대 사격장에서 이 마을 김호열군(10) 등 소년 2명이 종류를 알수 없는 폭발물을 주워 두들기다 터져 둘 다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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