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균 숨겨준 윤 여인도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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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1일 상은 1만원권 가짜수표 위조범 최영균(34)을 숨겨주고 위조수표를 사용한 윤기순(여·29)을 범인 은닉 및 위조유가증권행사 사기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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