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벌·무단 개간 단속, 산림보호의 달 맞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9월 한 달을 산림 보호의 달로 정하고 산림 지구의 무허가 건물을 일소하기로 했다.
또 도벌방지, 무단개간, 채석행위 금지, 꽃 꺾기 금지, 송충 흰불나방 박멸, 그리고 산불 예방 등의 운동도 벌이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