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NWA편 (31일 하오) ▲천성순씨 (미 유타대 교수) 정부 초청으로 모국 방문하러
◇KAL편 (31일 하오) ▲이원만씨 (국회의원) 일본서 경북수출 산업단지 설립협의 하고 ▲김종국 박사 (미「벨」전화연구소 연구요원) 제1회 전자전기공학연구회 참석하러
<출국>
◇KAL편 (31일 상오) ▲이관구씨 (한국신문 연구소장) 일본 대판에 한-일 신문편집인 세미나 참석하러 ▲채용석씨 (미「뉴저지」대 교수) 한국통일문제 심포지엄 참가하고
◇KAL편 (31일 하오) ▲「프레디·사라지」씨(주유엔「시에라리온」대표) 친선 방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