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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를 새기고…감격의 만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박영록 한국 국회의원이 「베를린」「올림픽」기념탑에 새겨진 한국의 「마라톤」왕 손기정 선수의 국적을 일본으로 된 것을 한국으로 바꿔놓은 후(↙표) 기념비 앞에서 기쁨에 넘쳐 부인과 함께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 사진은 박 의원이 작업을 마친 후 어떤 사람에게 부탁하여 찍은 것을 공개한 것 같다.【파리 19일 AP 전송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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