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산에도 의사 4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마산】14일 상오 9시 마산 도립병원에 유사 「콜레라」환자 4명이 격리 수용됐다.
병원당국은 설사와 구토를 계속하고 있는 이들 환자들을 유사「콜레라」로 보고있다.
이들은 고막을 먹었다고 말했다.
▲김순이(73·창원군 응남면 상리 436) ▲강용남(46·마산시 중앙동 3가 3의 39) ▲전영애 (37·마산시 봉암동 2동 459) ▲박길수(48·마산시 상원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