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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또 경기요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링」재복귀를 끈질기게 노리는 전 「프로·복싱」 「헤비」급 선수권자인 「캐시어스·클레이」는 12일 또다시 10월 18일에 「캐나다」의 「터론토」 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허가해 달라고 청원했다.
「클레이」는 자신의 이 청원은 68년 「시카고」 의 민주당 전국대회 난동사건에 관련된 7명의 피고중의 한사람인 「애비· 호프만」에게 「쿠바」 여행을 허락한 제7순회재판소의 판결에 근거를 둔 것이라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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